[충청헤럴드 박 해 기자] 충청남도 독일사무소가 1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개소했다.충남 독일사무소는 도의 투자 유치와 통상 진흥,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유럽 지역 거점 역할로 기업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외자유치, 국제 교류·협력 및 공공외교 활성화, 현안 정보 수집, 관광객 유치 업무를 추진한다.특히,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1대 1 상담 연결 등 수출 계약 지원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수출 애로사항 해결 지원, 시장 동향·정보 제공, 바이어 발굴 등 기업지원을 하게 된다.한편, 충남 해외사무소는 일본 도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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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해 기자
2023.11.02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