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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0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28일 0시 기준 동구 50명, 중구 32명, 서구 112명, 유성구 63명, 대덕구 3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9205명으로 늘었다.
사회·경제
박정하 기자
2023.02.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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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그린PC’ 150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PC’는 업무용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지원 대상자 거주지에 직접 설치할 계획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비영리 사회복지단체 등이다.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우선 보급할 계획으로, 2020~2022년 보급받은 개인이나 단체는 지원 대상
사회·경제
박정하 기자
2023.02.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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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D-유니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시가 이날 발표한 '2023년 D-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따르면 지역 내 3년 이상된 기술기반 창업기업 가운데 5년 이내 누적 투자액이 5억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평가단 심사를 거쳐 10개 기업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신규 선발된 기업에는 대외 이미지 제고와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D-유니콘 선정기업’ 인증(최초 3년간)을 부여하고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D-유니
사회·경제
박정하 기자
2023.02.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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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낙상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신속히 연결해 구급·구조를 지원한다.게이트웨이를 통해 영상통화, 영상(뇌운동, 스트레칭) 제공·레이더 센서 감지 정보(호흡·심박)를 활용, 정서·건강 관리 지원 역할도 수행한다.그동안 1·2차 장비 설치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서비스 대상자는 약
사회·경제
박정하 기자
2023.02.2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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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는 27일 0시 기준 동구 13명, 중구 14명, 서구 41명, 유성구 37명, 대덕구 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8만 8915명으로 늘었다.한편, 시는 이날 지역 거주 확진 환자 중 93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확진자는 70대로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사회·경제
박정하 기자
2023.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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