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김광무 기자] 금산군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24일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보건, 복지, 안전, 환경의 5대 분야를 대상으로 물가안정·내수 활성화과 서민생활 보호, 코로나19 방역, 비상진료·보건, 차량 소통,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재해·재난·안전사고, 가축질병 방역, 깨끗하고 불편 없는 명절 환경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9개 시책 29개 과제를 추진한다.이와 함께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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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무 기자
2023.01.13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