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 해 기자] 대전시가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 5곳(1,891천m2, 58만평)를 조성한다.이번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218천m2, 7만 평), 서구 오동 지구(824천m2, 25만 평)와 봉곡 지구(332천m2, 10만 평), 대덕구 신대지구(291천m2, 9만 평), 유성구 가정로 일원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L=1.8km, 226천m2, 7만 평)로 총 5곳이다.동구 삼정지구와 서구 봉곡지구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산단으로 조성하고 서구 오동지구는 국방·우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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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해 기자
2024.03.26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