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의회는 지역현안 규제 혁신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위원장에 송활섭 위원(국민의힘, 대덕구2), 부위원장에 정명국 위원(국민의힘, 동구3)이 선출됐다.송인석(국민의힘, 동구1), 김선광(국민의힘, 중구2), 이한영(국민의힘, 서구6), 박종선(국민의힘, 유성구1), 이용기(국민의힘, 대덕구3) 위원 등이 참여, 2026년 6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특위는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국방·군사시설의 개발제한구역 관리
정치·행정
박정하 기자
2022.11.07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