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김범수 기자] 재단법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재단)은 총 46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3억 5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24년도 상반기 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했다.선발장학생은 재능장학생 87명, 희망장학생 344명, 외국인유학생 장학생 30명 총 461명이며,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5명, 중학생 156명, 고등학생 195명, 대학생 75명, 외국인 유학생 30명이다.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외국인 유학생 80만 원, 대학생 150만
교육·문화
김범수 기자
2024.04.05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