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김범수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법률, 회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업지원단'을 운영, 지역 기업 돕기에 나섰다.대전ICT산업협회 기업지원단은 법률, 노무, 변리, 회계, 세무, 심리상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중소기업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 및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전문가 자문단은 ▲송승섭 변호사(법무법인 유앤아이), ▲문중원 노무사(중원노무법인), ▲김은희 대표(Happiness Revolution), ▲정성태 변리사(남양특허법률사무소), ▲임성빈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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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기자
2024.03.1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