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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남대병원 권계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충청헤럴드=박희석 기자]
  • 승인 2019.04.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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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계철 교수[사진= 충남대병원 제공]
권계철 교수[사진= 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권계철 교수가‘2019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권 교수는 2012년부터 ‘중성지방 표준물질 생산 및 표준검사실 운영지원’과제를 통해 질병관리본부 내 표준검사실에 중성지방 표준측정방법을 성공적으로 도입해 중성지방 측정 정확도 및 정밀도에 대한 국제인증을 받은바 있다.

또 2016년부터 각 검사실의 중성지방 측정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 측정물질인 2차 표준물질 생산을 통해 각 검사실의 측정 정확도를 검증하는 표준화 관리사업을 수행해왔다.

2018년부터는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시약의 정확성을 평가하는 중성지방 체외진단제품 품질인증사업을 통해 국가 진단검사의학 표준화 체계구축에 기여했다.

권계철 교수는 “중성지방의 표준화에 대한 검사법 및 2차 표준물질에 대한 생산 및 관리를 통해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표준화 관리사업 및 체외진단제품 품질인증사업을 통해 중성지방 표준화의 기틀을 마련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회를 말했다. 

또 “환자 진단을 위한 필수적인 다른 혈액 검사 항목으로도 표준화 도입을 확대해 국내 여러 검사에 대한 표준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이하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학회 이사장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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