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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네스코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대전교육청, 유네스코학교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 허경륜 기자
  • 승인 2019.05.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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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이 전 직종 무기계약직으로 돌봄전담사 69명, 특수교육실무원 31명, 조리원 110명, 임상심리사, 수련지도원, 취업지원실무원 각각 1명으로 총 6개 직종 213명을 선발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37개 유네스코학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헤럴드=대전 허경륜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일 지역 37개 유네스코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네스코학교는 교육을 통해 평화와 자유, 정의와 인권을 추구하며 유네스코의 이념을 실천하는 곳으로, 지난 1961년 4개 중고등학교로 시작했다. 

현재는 전국 초·중·고 611개교가 지정돼 있으며, 대전지역에는 총 37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유네스코 이념을 실천하는 학교들의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회는 문산 수억중 권혁정 교감을 초청,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이 유네스코학교의 이념과 역할 및 발전과정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학교 연합 학생동아리 활동 계획 ▲견우직녀 축제 및 세계어울림 한마당 축제 부스 운영 ▲모의 유네스코 총회 개최 ▲유네스코 주간 운영 등 올해 지역협의회의 연간 활동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활동내용은 12월의 운영 보고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유네스코의 이념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교사와 학생이 활동의 주체가 되어 바람직한 학교 모델을 발전시켜 나아가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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