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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단장한 ‘신정호 물놀이장’ 13일 개장
아산시, 새단장한 ‘신정호 물놀이장’ 13일 개장
  • 안성원 기자
  • 승인 2019.07.10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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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풀, 워터드롭 등 놀이시설 추가…개장일 무료, 유아 3000원·성인 4000원  
새 단장한 신정호 물놀이장 전경. [아산시청 제공]

[충청헤럴드 아산=안성원 기자] 충남 아산시의 대표 관광지인 신정호 공원에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3일 손님맞이에 나선다. 

8월 25일 총 44일간 운영되는 신정호 물놀이장은 개장 당일은 입장료가 무료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시는 지난해 신정호 물놀이장의 시설 노후 및 이용객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하고 새 단장했다.

올해 물놀이장을 확장하고 유아풀과 물놀이용 조합놀이대, 워터드롭 등 신규 놀이시설을 추가 했다.

또 화장실, 의무실, 수유실 등의 시설물과 그늘막 및 데크광장 등을 개선 증설했으며, 시설물 정비와 안전점검, 안전요원 배치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신정호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다만 수질관리를 위해 아쿠아슈즈를 제외한 신발 및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며,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해야 한다.

이낙원 공원녹지과장은 “신정호 물놀이장에서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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