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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수험생 이동 차량 '버스전용차로' 통행 가능
수능일 수험생 이동 차량 '버스전용차로' 통행 가능
  • 나지흠 기자
  • 승인 2019.11.11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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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7~9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면제 단,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정상단속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충청헤럴드 대전=나지흠 기자] 대전시가 수능일인 오는 14일 오전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원활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수험생 탑승 차량에 대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면제한다.

단속 면제 시간은 14일 오전 7시~9시까지이며 수험생 차량에 한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면제한다.

대전의 35개 시험장을 직접 경유하는 60개 노선 730대 버스에 시험장과 정차할 정류소를 알려주는 안내문을 부착해 수험생들의 편리한 이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험생 차량의 면제 방법은 단속으로 과태료 사전통지를 받은 후 의견 진술 시 수험표 확인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

다만, 수험생 이외 일반차량의 전용차로 운행은 평소와 같이 단속대상이며, 중앙차로는 신호체계 차이로 일반차량 진입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전용차로 위반 시 면제받을 수 없다.

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오후 5시 40분 종료) 오후 시간대(오후 6시~ 오후 8시)에는 가로번 전용차로의 경우 기존 방식대로 단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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