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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맏형 역할 다하겠다”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맏형 역할 다하겠다”
  • 안성원 기자
  • 승인 2020.01.14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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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충청헤럴드 본사 방문…“대전 3분의 1 거주지, 무게감 있는 행보” 다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오른쪽)이 충청헤럴드 본사를 찾아 박희석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헤럴드 대전=안성원 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충청헤럴드> 본사를 찾아 “맏형다운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청장은 14일 오후 충청헤럴드 박희석 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서구는 23개동 48만 2000명으로, 대전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지역”이라며 “11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4만8000명 정도가 추가 유입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가장 인구가 많다 보니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면서 재산세 부분의 성장도 타 지역에 비해 영향이 큰 것 같다”며 “정부가 시범사업을 실시할 때도 인구가 가장 많다 보니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그런 점에서 책임감도 크다”고 설명했다.

또 “지리적으로 대전시청과 가까운 부분도 많은 이익을 얻고 있다. 세종에 행자부가 내려오니까 아무래도 우리 사무실에서 회의도 자주하고 교류가 많아져 협의가 수월한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한해도 충청헤럴드가 지역 언론으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서구의 사업에도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재선인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 7기 대전시 5개 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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