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꽃시계가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밭수목원은 자체 생산한 팬지와 비올라 등 2500본과 눈주목 150본을 대전역 꽃시계에 심었다.
2014년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꽃시계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꽃으로 단장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종명 기자
cmpark60@hanmail.net
대전역 꽃시계가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밭수목원은 자체 생산한 팬지와 비올라 등 2500본과 눈주목 150본을 대전역 꽃시계에 심었다.
2014년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꽃시계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꽃으로 단장해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