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이 대전시 동구 우암사적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한 아이가 계단 받침대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에서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 맘껏 뛰어놀기를 바라는 절실함이 느껴진다. (사진=이중호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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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기자
cmpark60@hanmail.net
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이 대전시 동구 우암사적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한 아이가 계단 받침대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에서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가 맘껏 뛰어놀기를 바라는 절실함이 느껴진다. (사진=이중호 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