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번 확진자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
44번 확진자 해수부 직원, 자가격리 해제 전 확진
[충청헤럴드 세종=이경민 기자]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두 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두 확진자 모두 40대 남성으로 43번 확진자는 다정동 거주자로 2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를 다녀왔으며, 오한 증상이 있어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4번 확진자는 도담동에 거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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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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