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피아노학원 강사 확진
[충청헤럴드 내포=박종명 기자] 충남 부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피아노학원 강사인 43세 여성이 29일 건양대부여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부여 누적 확진자는 5명, 충남은 128명으로 늘었다. 이 중 88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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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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