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2 11:38 (수)
조폐공사, 정품 인증사업 브랜드·홍보영상 공모
조폐공사, 정품 인증사업 브랜드·홍보영상 공모
  • 박희석 기자
  • 승인 2020.07.14 0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21일까지 접수
조폐공사가 진행하는 ‘정품인증사업 브랜드 및 홍보영상’ 공모 포스터.[사진=조폐공사 제공]
조폐공사가 진행하는 ‘정품인증사업 브랜드 및 홍보영상’ 공모 포스터.[사진=조폐공사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정품 인증사업의 브랜드 및 홍보 영상을 공모한다.

정품 인증사업은 화폐 제조과정서 축적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활용, ‘짝퉁 상품’을 가려내 국내 기업들의 ‘K브랜드’를 보호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정품 인증사업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과 그 의미, 홍보영상을 제작해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신청서와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된다.

심사 기준은 ▲디자인과 소재가 창의적인 작품 ▲브랜드 사용이 가능하고 활용성이 뛰어난 작품 ▲ 의미, 시나리오 구성 등이 적합한 작품 ▲ 공기업으로서 공공의 이익을 나타내는 작품 등이다.

접수는 다음 달 21일까지며 당선작 발표는 9월 1일이다.

시상은 대상 1명(300만원),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4명(각 50만원)이다.

조폐공사는 화장품 자동차부품 천일염 홍삼 참외 등 다양한 제품의 라벨이나 포장지에 정품인증 기술을 적용해 유사상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김상헌 조폐공사 기술사업화팀장은 “조폐공사의 블록체인 공공플랫폼 ‘착(chak)’의 브랜드 디자인이나 유튜브 홍보영상을 참고하면 좋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