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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사장,‘플라워 버킷 챌린지’동참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플라워 버킷 챌린지’동참
  • 박희석 기자
  • 승인 2020.08.05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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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화훼농가 지원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 화훼업체와 손잡고 성심원 등 대전지역 다섯 곳의 아동복지시설에 화원을 조성했다. 사진은 성심원에 조성된 화원 모습.(오른쪽부터 조폐공사 오미숙 고객행복팀장, 최재희 사회적가치처장, 성심원 김익중 원장, 한국화원협회 유미숙 대전지회장)[사진=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지역 화훼 농가 지원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 화훼업체와 손잡고 성심원 등 대전지역 다섯 곳의 아동복지시설에 화원을 조성했다. 사진은 성심원에 조성된 화원 모습.(오른쪽부터 조폐공사 오미숙 고객행복팀장, 최재희 사회적가치처장, 성심원 김익중 원장, 한국화원협회 유미숙 대전지회장)[사진=조폐공사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 촉진을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명받은 사람이 꽃 선물을 구입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조용만 사장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5일 한국화원협회 대전지회와 협력,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설내 유휴공간에 화원을 조성하는 차별화된 활동을 펼쳤다.

성심원 천양원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대전지역 5곳의 아동복지시설과 지역 화훼 소상공인을 1대 1로 연결, 500만원을 들여 화원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동시에 화훼 농가와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했다.

조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조 사장은 “지역사회 화훼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화원의 꽃들처럼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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