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588번 확진자의 접촉자 등 2명 추가

11일 대전에서 모두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에서 모두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11일 대전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동구에서 2명의 코로나19가 확진자가 추가됐다. 

337번 확진자는 동구 낭월동 미취학 아동으로 서울 458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지닌 7일 발열 증세를 보였다. 

338번 확진자는 동구 대동 40대로 무증상 상테에서 32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32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 식당 주인(303번)을 접촉한 320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됐다. 

앞서 이날 오전 동구 인동 건강식품 설명회와 동구 가양동 식당 관련자 등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338명(해외입국 2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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