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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前 표준연구원장
대전시 첫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前 표준연구원장
  • 박종명 기자
  • 승인 2020.09.1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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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성장 역할 기대"
김명수 정무부시장
김명수 정무부시장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명수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지난 38여 년간 국방과학과 표준과학연구에서 활동한 과학자다.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과학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으며 조직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시는 대덕특구 50년의 대전환점에서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며, 최근 유치한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연계한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인사위원회 심의와 신원조회 절차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계획이다.

정무부시장으로 임용한 뒤 조례가 개정되면 첫 과학부시장으로 명칭이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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