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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전은 민심 바로미터…도움주려 왔다"
주호영 "대전은 민심 바로미터…도움주려 왔다"
  • 박기원 기자
  • 승인 2020.10.2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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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허태정 시장 "국가 혁신성장 견인에 관심·지원" 당부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제공=대전시

[충청헤럴드 대전=박기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6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와 가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초당적 관심과 재정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장동혁 대전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와 협의회를 가졌다.

주 원내대표는 “내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광역자치단체들의 역점사업이 무엇인지 또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들 중 국회에서 챙겨야 할 게 뭔지 직접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대전은 중부 대표 도시로 전국 각지 많이 모여 있는 민심 바로미터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목적으로 왔기에 무엇이든 말씀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허 시장은 “그 동안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심 전역을 디지털·그린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심을 통과하는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국립대전미술관 조성 등 현안 과제 16건과 병원체자원 공용 연구시설 구축·운영, 중앙로 일원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과제 27건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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