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논산=박종명 기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양촌곶감도 달달하게 익어가고 있다.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 내음으로 달달해진다.
박종명 기자
cmpark60@hanmail.net
[충청헤럴드 논산=박종명 기자]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양촌곶감도 달달하게 익어가고 있다.
햇살이 좋아 햇빛촌이라 불리는 충남 논산시 양촌면 일원은 집집마다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곶감 내음으로 달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