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대학교 관련, 확진자 가족 등
[충청헤럴드 천안=박다연 기자]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2명씩 발생했다.
천안 463번(20대) 환자는 지난 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소재 대학 확진자 396번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 464번(40대) 환자는 해외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산 149번(50대)과 150번(10대)은 각각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146번, 아산 1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양성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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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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