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앞두고 미디어 파사드, 음악 분수 등 시범 운영

탑정호 분수
탑정호 분수
탑정호 분수
탑정호 분수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출렁다리

[충청헤럴드 논산=박종명 기자] 충남 논산시가 출렁다리 준공을 앞두고 미디어 파사드, 음악 분수 등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탑정호에는 총 길이 600m의 출렁다리, 탑정호 노을물빛 관광자원사업, 딸기향농촌테마공원, 수상리조트 등 탑정호 특유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공간 및 관광자원화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내년에 완공되면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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