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및 자발적 검사 등
[충청헤럴드 아산=박다연 기자] 충남 아산과 천안에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아산 185번(50대)은 지난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181번의 가족, 아산 186번(40대)는 16일 발생한 천안 497번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천안 529번(40대)는 자발적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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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연 기자
dy@cchera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