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2명 등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18일 대전에서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중구 거주 70대 2명(대전 1170번, 1171번)이 대전 1115번과 관련,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대덕구에 사는 50대(대전 1172번)도 대전 1108번과 관련,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1172명(해외입국 5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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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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