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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준비 박차
대전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준비 박차
  • 박종명 기자
  • 승인 2021.02.28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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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서포터즈로 붐 조성
10월 D-1주년 기념 국제회의 개최
대전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최지로 확정될 당시 남아공 더반 총회 모습
대전이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최지로 확정될 당시 남아공 더반 총회 모습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시는 내년에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상반기 중에 조직될 세계지방정부연합 서포터즈와 함께 일반 시민들에게 행사를 널리 알려 붐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D-1주년 기념 행사에 연합 총회 아태지부 회장단과 연합총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회의에서는 K방역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과 현장 시찰 등을 통해 대전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또 2022 대전 세계지방연합총회 기간에는 연합총회 아태지부 이사회를 열어 아태지부 회원 도시들과 함께 연합총회 회장 등에 진출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전 세계 140여 개 국가 1000여 도시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간 협력의 장이다.  

시 관계자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라며 “범국가적 행사로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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