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1분기 정책방향, 문제해결방안 등 논의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5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와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에 관한 추진방향 등‘공사 임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5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와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에 관한 추진방향 등‘공사 임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사진=대전마케팅공사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5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강화와 그동안의 사업성과 및 올해 사업계획에 관한 추진방향 등‘공사 임직원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미팅은 공사 임직원이 온·오프라인 회의로 진행됐으며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상영, 경과 보고, 팀별 사업계획 발표, 질의 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경과보고에는 민병운 상임이사가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의료사업, 꿈돌이 재탄생, 부서와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 시사점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마이스사업팀 차종대 팀장의 ‘공유와 협력으로 일하는 방식 바꾸기’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팀별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분석 및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청취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진행된 질의 응답에서는 내부 전산 보안시스템 개선과 그동안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타운홀미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경과보고에는 민병운 상임이사가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의료사업, 꿈돌이 재탄생, 부서와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 시사점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마이스사업팀 차종대 팀장의 ‘공유와 협력으로 일하는 방식 바꾸기’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팀별 2021년 사업계획에 대한 분석 및 추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청취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내부 전산 보안시스템 개선과 그동안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타운홀미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고경곤 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본원적 가치 실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공사 10주년을 맞아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직원 간의 소통 강화와 글로벌 인재로 거듭 태어나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서 역할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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