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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입주자 보호 위해 공동주택 갈등 사전진단
대전시, 입주자 보호 위해 공동주택 갈등 사전진단
  • 박희석 기자
  • 승인 2021.04.02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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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갈등·분쟁 사전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대전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다양한 유형의 갈등·분쟁을 사전 점검을 통해 해소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동주택 입주자 보호를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등을 보호하기 위해 갈등 및 분쟁이 심화되기 전, 공동주택 관리운영, 회계관리,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 분야에 대한 사전진단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공동주택관리에 있어 입주자 등의 사소한 오해, 법 규정 절차의 미이행 등으로 관리 주체와 입주민 또는 입주민 상호 간 불신과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행정기관의 감사의뢰나 법적 다툼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진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갈등 해결방안 제시 및 관리 주체의 시기별 이행사항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필요하면 단지를 재방문해 입주자대표회의·관리 주체 교육 등을 할 계획이다.

김준열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관리 사전진단 추진과 함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할 것"이라며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공동체 주거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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