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학교(4곳), 아파트(2곳) 신청·접수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모집 포스터.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모집 포스터.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깜짝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일반 놀이터가 아닌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구성돼 새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팝업 놀이터’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하루 동안 열리는 깜짝 놀이터로 시설물 형태의 일반 놀이터가 아닌 놀이 콘텐츠 구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구는 5월 한달 동안 초등학교 4개소, 아파트 2개소를 대상으로 공통된 4가지 테마(▲낙서놀이터 ▲미션 임파서줄 ▲하늘하늘 놀이터▲ 떼굴떼굴 놀이터)의 놀이터와 함께 초등학교와 아파트 광장 각각의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통한 놀이터를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고 철저한 안전·방역 관리 하에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될 경우 운영 기간은 변동 될 수 있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개소 및 1000세대 이상 아파트 2개소로 학교는 공문, 아파트는 이메일(tree022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초과 시 추첨 선정할 계획이다.

정용래 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아이들이 잠깐이라도 친구, 가족들과 맘껏 놀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놀이·여가 문화를 확충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이 빛나는 아동친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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