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대전=박정하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시민들의 차량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갈마ㆍ탄방 지하차도에 대한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갈마ㆍ탄방 지하차도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시설개선공사를 시작해 도로시설물의 보수ㆍ보강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정하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시민들의 차량통행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갈마ㆍ탄방 지하차도에 대한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갈마ㆍ탄방 지하차도는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시설개선공사를 시작해 도로시설물을 보수ㆍ보강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사진 대전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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