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심영운 기자] 서구는 21일 시ㆍ구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도안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안동 1097번지에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장종태 청장은 “행정, 문화, 복지기능에 주민 커뮤니티 기능이 더해지는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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