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유관순열사 서훈 등급 격상해야”
김지철 충남교육감 “유관순열사 서훈 등급 격상해야”
  • [충청헤럴드=안성원 기자]
  • 승인 2018.05.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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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등급 격상 운동 동참 호소…각급 학교에 참여 권장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유관순열사 서훈 등급 격상 범국민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유관순열사 서훈 등급 격상 범국민운동(이하 유관순 열사 서훈 격상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15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관련기관의 협조요청을 받고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만큼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세교육을 위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에 적극적으로 이 운동에 동참할 것을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유관순 열사 서울 격상 운동은 지난 10일 사단법인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가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유관순열사 서훈 3등급을 상위등급으로 올리기’ 청원을 진행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6월 9일 마감할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1운동의 상징이며 역사교육의 산증인인 유관순 열사의 서훈이 3등급에 머물며 대통령들의 헌화 대상에도 들지 못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번 동참으로 서훈등급 격상운동에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교육청은 이번 동참 선언을 계기로 소속 및 산하기관 직원과 학생들에게 범국민운동 참여를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직원들에게는 내부 메일 등을 통해 관련 홈페이지를 링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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