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나흘 앞둔 20일 오후 2시 대전중앙시장의 한복상점 앞에 진열돼 있는 한복 너머로 상점 안으로 들어가는 시민이 보인다.[사진=허경륜 기자] 
먹음직스런 갖가지 부치개 뒤로 상인이 부치개를 부치고 있다.[사진=허경륜 기자]
부치개를 골라 담는 모습. 추석을 나흘 앞두고 평소보다 부치개가 평소보다 2~3배 많이 팔리고 있다.[사진=허경륜 기자]
진열대 위에 놓여있는 송편. 시장 내에 들어서있는 H떡집에 따르면, 송편 판매량도 평소보다 10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다.[사진=허경륜 기자]
한쪽에선 선물용 한과도 판매되고 있다.[사진=허경륜 기자]
추석 전 장을 보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사진=허경륜 기자]
20일 오후 2시 30분경 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모습.[사진=허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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