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청년일자리 창출’ 협력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청년일자리 창출’ 협력
  • [충청헤럴드=안성원 기자]
  • 승인 2018.10.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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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노사민정 화합과 청년일자리 창출 공동선언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가 10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천안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가 10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천안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본영 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노동계, 사용자, 학계, 기관단체 등 위원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 상반기 운영결과와 하반기 사업보고, 청년일자리 창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일자리가 넘쳐 청년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 등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노사민정 대표로 구본영 천안시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천안지역지부 이근태 의장,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권호안 지청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형기 회장, 천안시 기업인 협의회 문필해 회장, 천안YWCA 이정숙 사무총장이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구 시장은 “이번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계기로 청년을 위한 양질의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노사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천안, 노사민정이 상생 발전하는 천안을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 고용주, 시민, 지방정부가 협력을 통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안정 등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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