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지역 총 6개 권역 나눠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최근 지역주민 대상 건강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권역별 건강생활실천매니저(건강백세운동교실 운동강사) 합동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총 6개 권역으로 나눠 ‘100세 시대,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비만예방, 절주, 금연, 규칙적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개선’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로 충남권역(천안)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대전·충청지역으로 확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헤럴드=박희석 기자]
news26@ccheral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