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나의 인생이며
그림은 나의 행복이며
그림은 나의 희망이다
그림은 스스로 묶어놓은
나의 `족쇄`다
나는 오늘 복에겨운
투정을 부리고싶다
가끔은 나도 힘들다고...
오늘만은,
아무도 날 부러워 마오.
박정민 작가
pjmsarang@hanmail.net
그림은 나의 인생이며
그림은 나의 행복이며
그림은 나의 희망이다
그림은 스스로 묶어놓은
나의 `족쇄`다
나는 오늘 복에겨운
투정을 부리고싶다
가끔은 나도 힘들다고...
오늘만은,
아무도 날 부러워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