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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주말 흐리고 비..."곳곳에 강한 돌풍·천둥·번개"
대전·세종·충남, 주말 흐리고 비..."곳곳에 강한 돌풍·천둥·번개"
  • [충청헤럴드=허경륜 기자]
  • 승인 2019.04.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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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최저 6도...세종은 미세먼지 '나쁨'
[자료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주말인 13일과 14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채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세종(나쁨)을 제외한 나머지 두 곳이 보통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보했다. 모레인 일요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내일 새벽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 유의해야 한다.

모레 오전부터는 충남서해안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겠으며, 그 밖의 내륙은 강한 바람이 일겠다. 이날은 또 비가 오는 곳에 따라 강한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

토요일은 최저 -1에서 최고 20도인 반면, 일요일은 6도에서 15도 사이를 유지하며 기온이 영상에만 머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 오전부터 서해중부해상 바람 매우 강하고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 유의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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