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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특위 ‘통과’
대전 유천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특위 ‘통과’
  • 박성원 기자
  • 승인 2019.10.0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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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로 최종선정
이은권 의원 “유천동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 기대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기본구상 및 활성화계획. [이은권 의원 측 제공].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기본구상 및 활성화계획. [이은권 의원 측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성원 기자] 오랜 기간 낙후로 주민 불편이 많았던 대전 중구 유천동 일대가 새 단장을 준비하고 있어 원도심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는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국무총리 산하의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최종심사에서 통과됐다.

유천동 도시재생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유천시장 활성화, 유흥상가 정비사업, 주민역량 강화사업, 창업지원 컨설팅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문화공간 조성도 함께 진행된다.

또, 지하철 2호선 유천역 개통 예정으로 기존의 태평동 먹자골목과 함께 새로운 역세권 상권 형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이 의원은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국토교통부의 유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 선정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유천지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왔으며, 이번 사업의 진행으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침체된 상권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주신 구민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다” 라며 “앞으로 이번에 반영된 정부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통과되고 부족한 부분은 증액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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