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덕 변호사는 지난 14일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진행한 ‘2019 제16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서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병덕 변호사는 지난 14일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진행한 ‘2019 제16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서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헤럴드 대전=박상민 기자] 전병덕 변호사는 지난 14일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가 창간 13주년을 맞아 진행한 ‘2019 제16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에서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병덕 변호사는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청년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는 소신으로, 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청년들의 국가정책을 만들 때 청년코드를 가지고 접근해야 하고 청년에 대한 배려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청년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늘 주장해 왔다.

이날 행사는 창간 13주년을 맞은 코리아프러스 · 코리아플러스 · 코리아플러스방송(대표이사 장영래)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천병노)는 2019 제16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 시상식을 이날 토요일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전병덕 변호사는 1973년 출생해 문재인 정부 前청와대 행정관을 거처, 현재 전병덕 법률사무소(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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