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일반국민 여론조사로 후보 선정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미래통합당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4‧15 재‧보궐선거 서구 나 선거구’ 후보자 추천 방법으로 일반국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마 1‧2동과 복수동, 정림동 등 4개 동을 지역으로 하는 ‘서구 나 선거구’에는 장미화 전 서구의원과 최병순 전 복수동 통장협의회장이 이번주 내로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박종명 기자
cmpark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