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중앙동 주민의 소소한 일상 담아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유성 그린갤러리에서 '철도마을 인생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동구 중앙동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과 삶을 그림과 사진 교육으로 표현한 두번째 전시다.
대전문화재단은 앞서 지난 달 26일부터 14일까지 대전전통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첫번째 전시회를 가졌다.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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