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한 김태균 선수가 저자극 프리미엄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
김 선수는 15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시장에게 1만 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만 장 등 모두 2만 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충청헤럴드 대전=박종명 기자] 한화이글스에서 은퇴한 김태균 선수가 저자극 프리미엄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
김 선수는 15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허태정 시장에게 1만 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만 장 등 모두 2만 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