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이 3일 대전 대전천을 방문해 노랑꽃창포 씨 파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건협 대전충남지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이 3일 대전 대전천을 방문해 노랑꽃창포 씨 파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건협 대전충남지부 제공]

[충청헤럴드 대전=박희석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직원들이 3일 대전 대전천을 방문해 노랑꽃창포 씨 파종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천은 금강의 제2지류인 대전의 3대하천으로 건강환경 가꾸기 일환으로 하천 수질 정화능력 1위 식물인 노랑꽃창포 씨 파종을 하고 장소 일대 잡초제거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직원들의 굳건한 의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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