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지난 2월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군사 독재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미얀마를 구해달라며 한국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 미얀마 평화시위지원연대(가칭)가 지난 11일 9번째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군부 쿠데타 물러가라" 등 구호를 외치며 한국인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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