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30일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진행된 퇴임식에는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를 포함한 도민 7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양 지사는 퇴임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달릴 수 있어 한없이 행복했다”며 “4년간 도민 여러분과의 하나 된 노력으로 충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성장하고 더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사진 충남도청 제공]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30일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진행된 퇴임식에는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과 도민 7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양 지사는 퇴임사에서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두 손을 맞잡고 달릴 수 있어 한없이 행복했다”며 “4년간 도민 여러분과의 하나 된 노력으로 충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더 성장하고 더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사진 충남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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