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28일 오전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사랑의 연탄 나눔’ 700회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 가정에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과 강만희 보훈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을 비롯한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참전유공자 2명의 거주지에 연탄을 배달하고, 보훈가족 250명에게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되는 연탄처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을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대전시]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28일 오전 대전봉사체험교실이 주관한 ‘사랑의 연탄 나눔’ 700회 행사에 참석해 참전유공자 가정에 연탄 600장을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과 강만희 보훈청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을 비롯한 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참전유공자 2명의 거주지에 연탄을 배달하고, 보훈가족 250명에게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큰 힘이 되는 연탄처럼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을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 제공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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