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해 올해 첫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위원회는 급식분야 대학 교수, 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시민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김진수 위원장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교육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해 올해 첫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위원회는 급식분야 대학 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시민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김진수 위원장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교육 수요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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