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정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0일 학교·유치원급식 기본계획안 심의를 위해 올해 첫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급식위원회는 급식분야 대학 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영양교사, 시민단체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김진수 위원장 “아이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이 이뤄질수 있도록 교육 수요자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하 기자 vincent977@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체험의 장' 행사 실시 유성구, 과학도시 유성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 금산 홍도화축제, 만개한 붉은빛 꽃의 유혹 대전교육청, 목원대학교와 대전늘봄학교 운영 업무 협약 체결 대전문학관, 기획전시「명화명시 속 대전」 개최 이상래 시의장, '대전시 체육 진흥의 새 지평 열릴 것' 대전시, 2024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131명 통합채용 대전교통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체험의 장' 행사 실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 내일 대전에서 개막 ‘대중교통 이용하면 환급’ 대전시, K-패스 도입 세종 학교 급식에 ‘지역 한우·쌀’ 등 지원 충남도, 1조 투입해 일자리 9만개 창출 2048년 대전의 미래, 시민과 함께 그려 나간다 대전 역세권에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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