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봄! 이제는 여름이 손짓을 하네요!

갑천 둔치에 앉아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갑천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별님을 보며 
하트를 그리면서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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