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헤럴드 박상민 기자] 아성산업개발(주)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의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지원되며, 관내 310가구(보훈가족 50가구, 저소득층 가구 26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성산업개발(주)은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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